예수 안에서 태어나 예수안에서 자라서 예수를 섬기며 살아온 생활... 어려서의 꿈은 의료 선교와 문서 선교, 지금은 의료 선교, 문서 선교 그리고 음악 선교도 하니까 늘 하나님은 더 풍성하게 채워주신다는 것에 늘 감사합니다. 대학 3 학년때 부터 졸업하기까지, 그리고 전문의 된 후 다시 잠시 현지 기독교 신문에 칼럼으로 게재했던 글들을 현지에 계신 여러 독자들의 권유로 인해 나누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초보 블로거입니다. 기독교와 의학의 관점으로 본 영적 건강을 다루는 글들인데요, 사정상 계속 하지 못했던 새로은 글들도 계속 올릴 수 있지 않을 까 하는 기대 살짝 하면서 일단은 시간 되는대로 신문에 고정 연재되었던 글들부터 다듬어 올립니다. 거북이 같이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많이 사랑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20년 10월 29일 목요일
당화혈색소를 설명하려고 그림을 그리다가 깨달은 하나님의 사랑
2020년 9월 5일 토요일
저염식
2020년 8월 28일 금요일
일곱번째의 외침
2020년 8월 8일 토요일
말씀암송과 찬양으로 치매를 예방합시다.
2020년 7월 29일 수요일
여호와께 돌아가자, 치유하시는 긍휼의 하나님
2020년 7월 28일 화요일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좀비같은 코로나 !!!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
원치 않게 많은 무증상 확진자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관리 하지 않으면 오히려 내가 코로나를 전염시킬 위험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DeProtegermeAProtegerlos
#HábitoPostCorona
나를 보호하는 데서 나아가 가족과 사회를 보호하는 자세를 모두가 가져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누구에게서 코로나가 전염될까를 두려워 해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코로나가 많은 경우 무증상 전염을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 말은 다른 표현으로는 내가 전염되었을때 나는 미처 인식하지 못하고 있지만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전염을 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하러 갈때 시장에 갈때 사람을 만날때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만난 후에는 손을 소독하고
♣️만나는 순간에는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점점 더 필요해졌습니다.
나도 이중삼중으로 마스크를 합니다. 어색하고 불편했지만 처음부터 이것에 익숙해지도롯 노력했습니다. 내가 무서워서라기 보다는 나는 최소한 우리 환자들에게 전염자가 되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때문입니다.
앞으로 아마도 아주 오래도록 생활습관이 될것입니다. 포스트 코로나의 습관에 익숙해지도록 서로 노력하기를 바랍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서로의 건강을 지켜주기를 바랍니다.
코로나의 가장 무서운 점은, 이것이 팬더믹이 된 이유도 높은 사망률 때문이 아니라 강한 전염성 때문입니다.
죄의 속성이 그러하듯, 사단의 유혹이 그러하듯, 어디서 언제 어떻게 우리 몸속으로 파고들지 알수 없기에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우리모두 깨어 근신하고 경건의 훈련, 올바른 생활의 습관을 훈련하여 몸과 마음과 영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들이 네게 말하기를 우리와 함께 가자 우리가 가만히 엎드렸다가 사람의 피를 흘리자 죄 없는 자를 까닭 없이 숨어 기다리다가 스올 같이 그들을 산 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들 같이 통으로 삼키자 (잠언 1:11-12)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베드로전서 5:8-10)
De victima al transmisor de covid19 !!!
#DeProtegermeAProtegerlos
#HábitoPostCorona
Muchos tenemos miedo a que nos contagien.
Pero recorda que muchos de covid19 positivos son asintomáticos.
Esto quiere decir en otra palabra, que podemos contagiar al otro sin querer y sin darnos cuenta.
Es importante
♣️uso de barbijos,
♣️lavado de las manos y
♣️mantener la distanciamiento social, cada vez más !!! Yo me cubro así, no sólo para protegerme sino más para no ser un transmisor de la enfermedad.
Durante mucho tiempo.vamos a tener que hacerlo.
Hágamos un hábito post corona.
Respetemos a los otros, y cuidemos nuestra salud.
#CuidarteEsCuidarnos
#포스트코로나생활습관
2020년 7월 25일 토요일
코로나 희망 캠폐인
■ 지목한 사람 :박영희 선생님
■ 작 성 자 :이현숙
■ 거주 국가 :아르헨티나
■ 거주하고 계시는 나라의 코로나 19 상황은 어떤가요?
지금까지는 국가에서 의무 격리를 실시하고 보사부 지침에 따라 병원 시설을 확충하며 모든 국립병원을 내과병동화하고 수술진이나 기타 전문의들도 코로나 대비에 맞추어 근무하고 응급실 근무 상황을 팬더믹에 맞추고 의료진이 코로나 시스템에 따라 재배정 되고 증상별 단계별 진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난 주 기준으로 국립병원 입원실 60 프로 이상이 차 있는 상태고 이미 준 중환자병동도 반이상 입원이 되어 있으며 중환자실에도 이미 코로나 입원환자들이 있지만 아직은 여러 의료 보조 시설이 준비되어 있으며 지난주부터는 소아과 중환자실 근무하는 의료진이 모두 코로나 환자 관리에 투입되었습니다. 단계적으로 필요에 따라 지속적으로 중환자를 관리하는 의료진들이 코로나 환자 관리에 보충될 것으로 보이고 국립병원마다 갖춘 시설에 따라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모든 의료시스템이 현재 코로나 상태에 만전을 기하고 있지만 제한 및 격리 규칙이 완화되며 만약 무증상 및 조심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나 확진자 수의 증가 곡선을 완화시키지 않으면 언제든지 보사부의 준비된 시스템이 마비될 수 있음으로 앞으로 단계별 제한을 완화시켜 가더라도 위험군에 속하는 분들의 특별한 자기 관리와 주의가 필요합니다.
■ 코로나 19로 인한 애로사항이 있으신가요?
잘못된 허위 정보나 근거없는 정보들을 퍼트리거나 그것을 듣고 동요하는 한인 사회와 현 아르헨티나 상황을 한국과 현지 상황을 비교하며 지나치게 두려워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차분하게 안전을 도모하고 개인 건강 관리를 철처히 하며 이 상황을 지혜롭게 이겨나가시기를 바랍니다.
■ 코로나 19를 극복하기 위해 전 세계 재외동포에게 희망메시지를 전달해주세요.
인류는 이미 페스트 및 스페인 독감을 지나왔고 에이즈를 넘어왔으며 메르스와 사스를 이겨냈습니다. 이 외에도 홍역, 소아마비, 티푸스, 결핵 등 수없이 많은 전염병들을 또한 잘 예방 관리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백신이나 치료제의 소식이 빨리 나오지 않고 전염성이 매우 강하고 증상이 매우 다양한 코로나때문에 모두가 당황하고 조급한 마음도 생깁니다.
코로나가 쉽게 인류에서 사라지지는 않을것이지만 감기와 더불어 살듯, 또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로 신개념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열어야 하는 숙제가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모두들 힘내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각자의 건강관리를 철처히 하면 모든 위기는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를 살아가기 위한 새로운 삶의 방식을 개발하고 적응하고 더 멋지게 각자의 일터와 생활에 적용하여 훗날 우리의 자녀들에게 웃으며 지금을 추억할 수 있는 지금을 모두가 만들어 내면 좋겠습니다.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재외동포
#750만 재외동포가 함께 합니다.
#코리안넷 #재외동포재단
2020년 7월 8일 수요일
비만,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건강을 지킵시다 - 꽈렌떼나에도 주와 함께
2020년 7월 6일 월요일
콜레스테롤은 항상 나쁜것인가요? - 경건의 연습, 세월을 아끼라
2020년 6월 28일 일요일
너무 늦어지지 않게 천국을 준비하는 꽈렌떼나
2020년 6월 24일 수요일
포스트 코로나
2020년 6월 22일 월요일
만성 피로증 후군괴 코로나19
2020년 6월 18일 목요일
코로나 상황에서 기억하는 하나님의 마음
오늘 현재까지의 코로나 연구 결과에 관한 상황을 공부했습니다.
바이러스에 관해 세계 곳곳에서 아주 열심히 많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아직은 어떻게 전염되는지는 알지만 어떻게 치료하는 지는 알지 못합니다.
어떻게 예방하는지는 알지만 아직 완전하고 확실한 백신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각자의 청결을 유지하고 조심하여 전염속도를 늦추는 것이 우리를 보호하는데 중요합니다.
계속 연구가 진행되는 동안 우리 모두는
🔶️손을 씻고
🔶️마스크를 쓰고
🔶️집에 들어갈때마다 소독을 하고
🔶️표면과 바닥을 소독하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많은 부분에서 감염을 스스로 예방해야 합니다.
앞으로는 오랜기간 생활의 일부가 되어야 할 규칙들을 잘 지키고 각자 서로를 존중하고 우리 스스로를 잘 보호하기를 바랍니다.
또한 감염후 48시간이 지나기 전에 증상이 미처 시작하기 전부터 바이러스를 전염을 시킨다는 것을 상기하고, 또 20대에서 50대까지가 더 많이 걸리지만 사망률은 60세 이후로 급속하게 증가한다는 것을 기억하여, 내가 감염되는 것 뿐 아니라 부지중에 다른사람에게 감염시킬수 있다는 것도 염두에 두어 더욱 내 스스로의 행동반경을 절제해야 사랑하는 서로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어느 환자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팬더믹 상황에 관한 동양인인 의시로사의 나의 개인적인 의견을 물었습니다.
코로나가 과연 누구의 음모로 퍼진것으로 생각하냐는 것이 질문이었습니다.
나는 음모론을 믿느나 마느냐를 떠나서 정치도 경제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오직 하나님을 믿는다고 대답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일어난 것이 누구의 음모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하나님이 그분의 섭리와 경륜안에서 무엇인가 목적이 있어서 허락하셨기에 일어난 일이지 어떠한 세력이 음모를 꾸민다고, 만들어낸다고 일어날 일이 아니기에, 다만 이 시간에도 내 본분을 다하며, 이러한 일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깨닫게 하시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한다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분은 예수를 믿는 분은 아니었지만 매우 신중하고 진지하게 나의 의견을 경청해 주었습니다.
이 상황이 물질만능에 빠져서 흥청거리는 우리를 질타하시는것인지, 오염된 지구에 쉴 시간을 주는 것인지, 인구가 너무 많아서 세계사 적으로 그래왔던 것처럼 인구조절을 위해 일어난 일인지, 말세의 재난과 난리의 징조인지, 정말로 사단의 세력이 베리칩을 실행하려고 만들어낸 과정인지 나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미래가 많이 앞당겨졌다는 생각은 듭니다.
컴퓨터와 핸드폰과 인터넷이 갑자기 생활 너무 깊은 곳으로 흘러들어와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또한 각자 개개인에게는 각자의 사정에 따라 하나님이 깨닫게 하고자 하시는 말씀이 주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나도 개인적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고 깨달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허락하심에 의하여 일어났고, 하나님의 오래참으심과 긍휼히 여기심과 자비하심으로 인하여 해결 될 것이며, 그 과정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된 자는 그분에게 더욱 다가가며 거룩을 이루어 낼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이때 이 말씀을 기억하며 다시 주를 바라봅니다.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내 심령이 그것을 기억하고 낙심이 되오나 중심에 회상한즉 오히려 소망이 있사옴은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저가 비록 근심케 하시나 그 풍부한 자비대로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예레미야애가 3:19-23, 26, 32-33 KRV
https://bible.com/bible/88/lam.3.19-33.KRV
#포스트코로나
#covid19
#CuidarteesCuidarnos
#PostCorona
2020년 6월 14일 일요일
꽈렌떼나와 비만
일체의 비결, 통풍
2020년 6월 13일 토요일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관리해야하는 심장 질환
2020년 6월 12일 금요일
코로나 전달자
포스트 코로나, 격리기간에도 더욱 새로워지기를 비랍니다.
고린도후서 4장 16~18절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식단 모니터링
2020년 5월 30일 토요일
꽈렌떼니띠스 와 포스트코로나
지난 주에 꽈렌떼나(의무 자가격리기간)와 중독에 관한 공부를 했습니다.
그때 나온 앙케이트 결과는 실제로 제가 진료중에 보고 듣고 느낀 것과 매우 일치하는 아주 현실적인 것이었습니다.
저는 현재 팬더믹 상태에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오는 두려움, 불안증, 불면증, 혹은 집안에만 있어서 생기는 답답함 등으로 생기는 모든 증상들을 통칭하여 #꽈렌떼나증후군 이라고 부릅니다.
꽈렌떼나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점점 더 많은 분들이 #꽈렌떼나증후군을 앓고 있습니다. 이제는 지나가겠지 하던 분들이 두달이 넘어가며 심하게 낙심하는 것을 봅니다.
많은 환자분들이 소화불량이나 복통, 고혈압, 조절되지 않는 당수치, 두통, 가슴의 두근거림, 근육통, 혹은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을 호소합니다.
유감스럽게도 그 중 많은 분들은 해결책이 아닌 줄 알면서도 술이나 담배 마약 혹은 틱 이나 그외의 다른 중독증상을 심화함으로 그 스트레스와 정신적 심리적 불편함을 잊거나 해소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그 중에 많은 분들은 그러한 중독을 끊고 면역성을 높이는 식단을 구성하고 집안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하는 등의 오히려 긍정적인 #결단을 내렸습니다.
혹은 담배를 구하지 못해서 혹은 술을 사러 나가지 못해서 그렇기도 하지만 이기회에 줄여보자 끊어보자고 용기를 내신 분들도 많습니다.
저는 이러한 어려움 가운데서 힘든 결정을 내리고 실천하는 환자분들에 대해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그분들이 나의 환자인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금단현상을 겪지 않도록 모든 지식과 상담과 치료를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여러분들도 그러한 결단을 내기시리를 바랍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꽈렌떼나로 불리는 이 자가 의무 격리기간이 벌써 70일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빨리 끝날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더우기 꽈렌떼나가 끝나더라도 전처럼 살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세계 어디나 미친가지 입니다. 변종이 심하고 영구면역을 남기는 확률이 적다는 것은 그만큼 오래도록 우리 모두가 바이러스와 공존하는 시기가 길어질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앞으로도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씻어야 하며
♣️멀리서 인사하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하고
♣️기초 건강을 잘 관리하며
♣️면역성을 증가시키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포스트코로나는 이러한 규칙이.될때 비로서 가능합니다.
이 꽈렌떼나 기간 동안에 #포스트코로나에 새로 시작하기 위한 준비와 훈련을 하시기 바랍니다.
세월을 아껴 지혜롭게 행동해야 합니다.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견디어내는 자만이 살아남을 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 우리모두
📌 #면역식단 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하고,
📌심장근육을 튼튼튼하게 하는 운동을 꾸준히 하고
📌건강을 해치는 좋지않은 중독의 습관을 버리기를 권합니다.
우리모두 함께 노력하고 규칙을 존중하여 바람직한 포스트코로나를 살아내기를 바랍니다.
#포스트코로나
#꽈렌떼니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