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4일 일요일

일체의 비결, 통풍

통풍 진단을 받은 환자분이 약 대신 다이어트를 좀 하시고 다시 검사해보자고 했더니 왈, 어제로 좋은 꽈렌떼나는 다 끝났네 라고 하시며 웃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좋아하는 것중에 못먹는 것이 많았거든요. 

다행이 약 처방 대신에 식이요법을 할 기회를 획득한 기쁨에 나온 표현입니다. 대신 좋아하던 여러가지 음식을 포기해야 합니다. 

약 한알 더 추가 되는 것이 싫은 것은 이분 뿐만 아니라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을 비롯한 만성 기저질환을 가진 모든 분들의 마음이겠지만, 대신 치뤄야 하는 식이요법과 운동 등도 그다지 행복하기만 한 것은 아닌것이 또한 우리 모두의 마음이 아닐까요.

그렇지만 어떻게 이 격리 기간 및 사회적 거리 유지기간을 지나갈 지는 우리가 결정합니다. 

Covid19는 여러면에서 우리의 삶을 괴롭히고 있지만 그렇다고 포기하고 쓰러지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다른 면으로 보면 무언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혹은 기대하지 않았던 다른 좋은 일들도 찾을 수 있을거에요. 👀🧐 

이분은 건강도 지키고 살도 빼고 약도 늘리지 않는 행운을 선택했습니다. 

모두들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

빌립보서 4:11-13 KRV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2020년 6월 13일 토요일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관리해야하는 심장 질환

😷심장 질환이 있는 할아버지 한분이 코로나에 걸리는 것이 너무 무서워서 심장 검사하기를 겁 하고 화를 내셨어요.

🩺👨‍⚕️그분은 심장 박동 검사를 더 미루지 말고 꼭 해야하는 분이었어요. 

⏰한 두달 같으면 그렇게 하시라고 했을건데 지금 코로나 사태는 장기화 될 전망이라 언제까지 기다릴 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9월에 하시겠다고 우기시지만 코로나로 인해 3월에 해야하는 검사를 이미 3개월이나 미룬 상태여서 더이상 미루라고 할 수가 없었습니다. 

👩‍⚕️🩺코로나 거리두기로 인하여 많은 것은 못하고 있지만 건강을 위해서 미룰 수 없는 검사들이 있습니다. 
♣️마스크 사용 
♣️손씻기 
♣️사회적 거리유지 
♣️올바른 면역식단 
♣️적절한 운동 외에도 🔎📑당뇨 고혈압 갑상선 질환 부정맥 암 등의 기저질환은 계속 검진하고 관리하셔야 합니다 !!!

😷할아버지는 나름 완벽하고 철저하고 열심히 코로나 예방 수칙을 지키고 계셨지요. 자기가 무얼 잘못했냐고 하면 일단 칭찬해줄것이 많지요.

하지만 👀🤔, 마지막에 발표된 이태리에서 진행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정기검진 결여, ♣️운동부족, ♣️사회격리 ♣️스트레스등으로 급성 심장마비가 두배이상 증가했습니다. 심지어는 심근 경색 중에도 병원에 도착하는 시간이 늦어진다는군요. 심근 경색은 시간이 생명입니다.😱

📌심장 질환의 검사는 결코 미루어서는 안됩니다. 
📌막힌 혈관은 전염은 안되지만 코로나보다 각자에게 더 위험할 수 있어요.
📌부정맥 및 혈액 응고괄리하는 약을 드시는 분들은 반드시 꾸준한 검진을 받으셔야 합니다. 

#CuidarteEsCuidarnos !!!

안생은 마라톤과 같습니다. 달리는 자는 닾을 보고 달립니다. 코로나가 잠시 우리를 주춤하게 하더라도 그 과정을 통해 선한 싸움을 싸우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주님을 만날 때까지 오늘을 충실히 살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생활 습관, 철저하고 지치지 않는 자기 관리를 통해 모두 저 결승점까지 쉬지 않고 달려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디모데후서 4:7-8 KRV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2020년 6월 12일 금요일

코로나 전달자

누구나 covid19 전달자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대부분은 다른사람으로 인해 전염될까봐 두려워 합니다.

그러나 90프로는 감염이 되도 무증상의 상태로 전염을 시킨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이 말은, 다른 표현을 빌자먼 부지중에 원지 않아도 타인에게 전염을 시킬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서로가 조심해야 합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손씻기와 
♣️사회적 거리 유지는 점점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나는 코로나와 접촉이 없었지만 꽁꽁 싸매고 진료를 합니다
부지중에 오는 무증상 환자에대한 대비이기도 하지만 오는 환자들을 보호하기 위함이 더 크고 무엇보다도 이것을 생활화 하려는 노력이 더 많습니다.

포스트코로나의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이제는 나를 보호하는 것에서 한걸음 나아가 타인을 보호하는 마인드를 가져야 합니다. 

서로를 존중하세요. 건강하니까 나는 괜찮다는 안일한 생각은 노인이나 허약한 주변의 가족 친지 지인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습니다. 

나를 잘 보호하는 것이 우리 몯 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CuidarteEsCuidarnos.

마태복음 22:37-39 KRV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포스트 코로나, 격리기간에도 더욱 새로워지기를 비랍니다.

지난 주에 꽈렌떼나와 중독에 관한 공부를 했습니다. 
그때 나온 앙케이트 결과는 실제로 제가 진료중에 보고 듣고 느낀 것과 매우 일치하는 아주 현실적인 것이었습니다. 

저는 현재 팬더믹 상태에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오는 두려움, 불안증, 불면증, 혹은 집안에만 있어서 생기는 답답함 등으로 생기는 모든 증상들을 통칭하여 #꽈렌떼나증후군 이라고 부릅니다. 

꽈렌떼나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점점 더 많은 분들이 #꽈렌떼나증후군을 앓고 있습니다. 이제는 지나가겠지 하던 분들이 두달이 넘어가며 심하게 낙심하는 것을 봅니다.

많은 환자분들이 소화불량이나 복통, 고혈압, 조절되지 않는 당수치, 두통, 가슴의 두근거림, 근육통, 혹은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을 호소합니다. 

유감스럽게도 그 중 많은 분들은 해결책이 아닌 줄 알면서도 술이나 담배 마약 혹은 틱 이나 그외의 다른 중독증상을 심화함으로 그 스트레스와 정신적 심리적 불편함을 잊거나 해소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그 중에 많은 분들은 그러한 중독을 끊고 면역성을 높이는 식단을 구성하고 집안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하는 등의 오히려 긍정적인 #결단을 내렸습니다. 
혹은 담배를 구하지 못해서 혹은 술을 사러 나가지 못해서 그렇기도 하지만 이기회에 줄여보자 끊어보자고 용기를 내신 분들도 많습니다. 

저는 이러한 어려움 가운데서 힘든 결정을 내리고 실천하는 환자분들에 대해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그분들이 나의 환자인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금단현상을 겪지 않도록 모든 지식과 상담과 치료를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여러분들도 그러한 결단을 내기시리를 바랍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꽈렌떼나로 불리는 이 자가 의무 격리기간이 벌써 70일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빨리 끝날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더우기 꽈렌떼나가 끝나더라도 전처럼 살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세계 어디나 미친가지 입니다. 변종이 심하고 영구면역을 남기는 확률이 적다는 것은 그만큼 오래도록 우리 모두가 바이러스와 공존하는 시기가 길어질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앞으로도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씻어야 하며 
♣️멀리서 인사하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하고
♣️기초 건강을 잘 관리하며 
♣️면역성을 증가시키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 꽈렌떼나 기간 동안에 #포스트코로나에 새로 시작하기 위한 준비와 훈련을 하시기 바랍니다.
세월을 아껴 지혜롭게 행동해야 합니다.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견디어내는 자만이 살아남을 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 우리모두
 📌 #면역식단 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하고,
 📌심장근육을 튼튼튼하게 하는 운동을 꾸준히 하고
📌건강을 해치는 좋지않은 중독의 습관을 버리기를 권합니다.

우리모두 함께 노력하고 규칙을 존중하여 바람직한 포스트코로나를 살아내기를 바랍니다.

고린도후서 4장 16~18절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식단 모니터링

오늘 온 남자 환자분은 간이 나쁜 거 같다고 소화가 안되고 매슥거리고 배가 아프고 일주일째 설사를 한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음식을 드셨나요, 식사는 잘 하고 계신가요 라고 당연히 물어봤지요.
그 분 말씀이 일반적으로는 가볍게 건강식을 하시는 편이라고 합니다. 기름지게 먹지도 않고 이상한것도 잘 안드신대요. 

그래서 늘 하는 것처럼 질문을 바꿨습니다.
엠빠나다는 드세요? ... 네
피자 파스타는 드시나요? ... 네
닭다리는 드세요? ... 이번주에는 먹었네요
쵸리소나 소세지는요? ... 음, 그렇게 건강하게 먹은건 아닌거 같군요 지난주 생일에는 케잌도 먹었어요 라고 답을 스스로 정정하셨습니다. 

이런 순간 우리는 서로 마스크를 하고 있어도 눈빛으로 통합니다. 음, 건강하게 먹은 것이 아니군요 하고요 🤔🤭🤨

그러고 나서야 소화가 안되는 음식들을 기억해내게 됩니다. 그분은 건강하게 먹은 음식은 의도하고 먹어서 기억하지만 그냥 주어진 대로 무심코 먹은 대부분의 음식은 미처 스스로 기억하지 않은것이지요. 

기록을 해도 좋고 사진을 찍어보아도 좋습니다. 평소 식사를 죽 모니터 해보세요. 

당을 체크하고 혈압을 재보는 것처럼 지금 꽈렌떼나 기간에는 식단도 체크를 해보면 좋겠습니다. 주욱 식단을 흩어보면 균형있고 건강한 식생활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자칫 흐트러지기 쉬운 생활을 겪어나가고 있습니다. 더욱 스스로 균형잡힌 식단과 적절한 운동, 말씀과 기도 생활을 훈련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 기간이 오히려 우리를 단련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디모데전서 4:8 KRV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2020년 5월 30일 토요일

꽈렌떼니띠스 와 포스트코로나

지난 주에 꽈렌떼나(의무 자가격리기간)와 중독에 관한 공부를 했습니다. 

그때 나온 앙케이트 결과는 실제로 제가 진료중에 보고 듣고 느낀 것과 매우 일치하는 아주 현실적인 것이었습니다. 


저는 현재 팬더믹 상태에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오는 두려움, 불안증, 불면증, 혹은 집안에만 있어서 생기는 답답함 등으로 생기는 모든 증상들을 통칭하여 #꽈렌떼나증후군 이라고 부릅니다. 


꽈렌떼나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점점 더 많은 분들이 #꽈렌떼나증후군을 앓고 있습니다. 이제는 지나가겠지 하던 분들이 두달이 넘어가며 심하게 낙심하는 것을 봅니다.


많은 환자분들이 소화불량이나 복통, 고혈압, 조절되지 않는 당수치, 두통, 가슴의 두근거림, 근육통, 혹은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을 호소합니다. 


유감스럽게도 그 중 많은 분들은 해결책이 아닌 줄 알면서도 술이나 담배 마약 혹은 틱 이나 그외의 다른 중독증상을 심화함으로 그 스트레스와 정신적 심리적 불편함을 잊거나 해소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그 중에 많은 분들은 그러한 중독을 끊고 면역성을 높이는 식단을 구성하고 집안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하는 등의 오히려 긍정적인 #결단을 내렸습니다. 

혹은 담배를 구하지 못해서 혹은 술을 사러 나가지 못해서 그렇기도 하지만 이기회에 줄여보자 끊어보자고 용기를 내신 분들도 많습니다. 


저는 이러한 어려움 가운데서 힘든 결정을 내리고 실천하는 환자분들에 대해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그분들이 나의 환자인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금단현상을 겪지 않도록 모든 지식과 상담과 치료를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여러분들도 그러한 결단을 내기시리를 바랍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꽈렌떼나로 불리는 이 자가 의무 격리기간이 벌써 70일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빨리 끝날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더우기 꽈렌떼나가 끝나더라도 전처럼 살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세계 어디나 미친가지 입니다. 변종이 심하고 영구면역을 남기는 확률이 적다는 것은 그만큼 오래도록 우리 모두가 바이러스와 공존하는 시기가 길어질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앞으로도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씻어야 하며 

♣️멀리서 인사하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하고

♣️기초 건강을 잘 관리하며 

♣️면역성을 증가시키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포스트코로나는 이러한 규칙이.될때 비로서 가능합니다. 

이 꽈렌떼나 기간 동안에 #포스트코로나에 새로 시작하기 위한 준비와 훈련을 하시기 바랍니다.

세월을 아껴 지혜롭게 행동해야 합니다.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견디어내는 자만이 살아남을 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 우리모두

 📌 #면역식단 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하고,

 📌심장근육을 튼튼튼하게 하는 운동을 꾸준히 하고

📌건강을 해치는 좋지않은 중독의 습관을 버리기를 권합니다.


우리모두 함께 노력하고 규칙을 존중하여 바람직한 포스트코로나를 살아내기를 바랍니다.

#포스트코로나

#꽈렌떼니띠스

2017년 11월 21일 화요일

만성 피로

만성 피로

요즘 사람들은 입에 달고 사는 말이 하나 있습니다. 
'아이고 피곤하다' 가 그것입니다.

우리 아들은 3세부터 인생은 잔인하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놀고 싶고 자기 싫은대 자야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었죠. 그래서 매일 시간이 아깝다고 했어요.

다행이도 아직 3살이면 그냥 졸리면 재우면 되는데 조금만 머리가 커도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자라고 해도 안 자지요, 그러다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더 할 일도 많아지고 놀 일도 많아지고 그러다 노년이 되면 그 흔히 말하는 불면증이라고 하여 또 못자고, 그러면서 살아가는 인생은 피로의 연속입니다. 

그래서 최근 증가하고 있는 현대병 중에 하나가 바로 만성 피로 입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이것은 미디어에 자주 등장하는 만성 피로증후군하고는 다릅니다. 그런데 병원에 오시는 많은 분들은 일단 본인의 증상이 만성 피로증후군인지를 확인하고 싶어합니다.

이유도 잘 모르겠고 원인도 잘 모르겠는데 계속 피곤하고 힘이 들고 기운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검사라도 한번 해달라고 하시지요.

예전에는 노인분들이 주로 이러한 이유로 혹시 큰 병이 있는가 하여 내원했는데 마지막 10여년을 돌아보면 점점 아이들도 이 증상을 호소하고 있음을 불 수 있습니다. 사실 연령별로 피곤한 이유를 살펴보자면 아주 많지요.

10대가는 컴퓨터 오락에 공부에 운동에 성장통까지 늘 피론의 연속입니다.  

20대는 아무래도 대학도 다니고 혹은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받는 스트레스도 있지만 이때 부터는 아예 공식적으로 술 담배 유흥을 하기 때문에 더욱 더 늘 시간에 쫓지고 피곤합니다.

30대는 가정을 꾸리고 육아를 하다보면 늘 잠이 부족하고 몸도 이제는 20 대 같지는 않지요. 요즘은 결혼 적령기가 늦어져서 30대에 아직 연애중인 청년들도 많아서 일과 연애 결혼 육아 등이 정말 정신을 피곤하게 합니다.

40대가 되면 정말 피곤하지요 돈도 벌어야 하고 가정과 육아를 위해 일을 많이 해야 하는데 세상을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아요, 내 맘대로만 되는 것이 아니에요. 게다가 노안, 관절염, 고혈압 당뇨 등을 비롯해서 몸에서도 이제 서서히 이런 저런 성인병 및 건강 적신호가 나타납니다.
50대가 되면 정말 정말 피곤합니다. 자녀들 출가도 시켜야 겠고 건강되 40대하고는 차이가 나고 게다가 일하는 것에 지쳐서 사는 거 그 자체가 무료하고 힘들고 지치게 만드는 나이 인 듯 합니다. 술을 마셔도 몸이 전과 같지 않고 잠을 자고 피로를 회복하는 속도도 40대와는 다르다고들 하십니다.

60대가 되면 너무나 피곤해요. 이제는 다 끝나고 놀고 먹을 나이인 줄 알았는데 아직 일을 해야 하고 출가한 자녀들은 손주 손녀 봐달라고 그러고 심지어는 다 큰 자식들도 도와달라고 하는가 하면 막상 일 그만두신 분은 허무해고 심심해서, 빈 둥지증 후군 내지는 인생의 허탈감을 느끼면서 더 피곤하지요. 놀고 싶은 만큼 돈은 없고 시간도 생각보다 만만하지 않아요. 끝난 줄 알았는데 다시 시작해야 하니 모터에 시동을 다시 걸으려면 엄청난 에너지가 소모되어 피곤하기 그지 없어요.

70대면 이제 쉬는 줄 알았더니 몸의 면역성도 전과 같지 않고 손주 손녀들도 별로 돌아보지 않으니 마음은 외롭고 기억력은 전과 같지 않아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려니 자존심 상하고 몸은 맘대로 되지는 않고 이래저래 스트레스 만땅입니다. 아이고 더군다나 밤에 잠도 없어져요 민망하게 하늘을 바라보다 땅 쳐다보다 테레비젼 보다가 밤이 새지면 피곤하고 막상 피곤한 만큼 단잠이 마음대로 자지지는 않고 이런저런 생각이 머리를 덮어 바쁘고 그런데 의사에게 가면 그렇게 30년을 더 살아야 한다고 하지요. 이제는 제 5세대를 바라보는 시대라 70대도 젊으신 분이 많습니다.

80 이상은 더이상 말씀드리지 않아도 뭐 그렇게 계속 흘러 가는 인생이네요, 새로 적응해야 하는 것은 점점 많아지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아지지만, 이 때가 되면 자기가 살아온 삶의 패턴에 따라 생활 패턴이 개인간에 많이 차이가 납니다. 활동적이고 정정하신 분도 있지만 많이 건강이 상하신 분들도 많습니다.

사실은 지금까지 중요한 것을 하나 언급하지 않았는데요, 바로 미디어와 인터넷의 발전입니다. 이건 지금 세상에서는 거의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 까지 죽 우리의 인생과 함께 하는 반려 문화가 되었습니다.

오락도 놀고 카톡으로 이래저래 수다도 떨고 페이스 북에 하루 일과 보고 하고 남의 페북도 둘러보고 하다보면 정말 시간 잘 가지요, 그러다가 새벽이나 되야 잠이 들고, 아침에 일어나면 당연히 피곤하고 또 피곤한 하루가 시작되는데 끔찍하게 도 이런 일이 매일 매일 일년 내내 반복 됩니다. 

전에처럼 시간을 기다려 드라마 하나를 보는 것이 아니라 수시로 인터넷을 통하여 마음에 드는 프로그램이나 뉴스를 24시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살아진 것이 벌써 족히 5년은 된 듯 한데 앞으로 더 발전하여 여러 미디어로 정신이 더욱 혼란스러워 지리라 생각됩니다.

스마트 폰으로 인해 생긴 신종 장애가 기억력 장애에요. 방금 말한 것도 기억이 안나고 방금 들은 것도 기억이 안나고 심지어는 방금 말하려고 했던 것이 뭔지도 기억이 안납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인생은 원래 피곤하고 피곤한 것입니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전도서 1:3-4),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 할 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는도다 *(전도서 1:8)

이렇게 줄줄이 피곤한 글을 열거한 이유는 바로 이러한 생활 패턴에서의 주도권을 내가 잡고 미디에나 남의 패턴에 휘둘리지 않아야 이러한 피곤을 회복할 수 있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 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피곤하면 일단은 무조건 병이라고 생각하고 무언가 이유를 알아보고 약을 달라고 합니다. 물론 앞으로 살펴볼 바와 같이 병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러나 일단 자신이 만성적으로 피로하고 의욕이 없으면 일단 여러가지 삶의 패턴을 돌아보기를 권합니다.

잠자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가 얼마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것은 내 생활패턴과 내 생체 리듬에 일치하는 가 내 할수 있는 양보다 더 많이 일하고 더 조금 먹고 더 조금 자고 있지는 않은가 정신적으로 스마트폰에 너무 많은 시간을 의지함으로 인해 뇌가 과부하 걸린것은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지요. 
무조건 요즘 유행하는 정신 혹은 심리학 질환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무조건 항우울증 약이나 신경 안정제 수면제등을 요구하는 것보다는 일단 가민히 자기만의 시간을 가져보기를 권합니다 .

그 후에 혹시 질병으로 인한 피로가 있는지를 알아보셔야 합니다. 만성 피로를 호소하는 환자들의 2/3 정도는 내과적 질환이나 정신과적 문제로 벌생합니다 .

일단 빈혈이나 갑상선 질환이 있는지 확인하고 술을 먹는 사람의 영양실조나 간기능 장애, 그릭호 특히 비만인 경우 비만 자채로도 피로감을 유발 할 수 있고 지방간 등의 간질환으로 피로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노인의 경우에는 특히 요도염이 소변을 보는데 이상이 없는상태로 그냥 전신 질환처럼 만성 피로 및 식욕 부진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음으로 검사를 해 봐야 합니다.
그 외에도 우울증이나 단핵 세포 증가증 등의 만성 바이러스 감염, 수면 무호흡증, 지나치고 잘못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섭취 부족, 두드러기나 기도가 막힐 정도는 아니지만 체질에 맞지 않은 음식의 섭취로 인한 알레르기 질환, 카페인 과다섭취, 탈수, 당뇨, 및 섬유근육통 등도 이러한 만성 피로의 원인이 됩니다. 

일단 정확한 진단과 검진을 통하여 내과적 원인을 치료하고 생활의 패턴을 바로 잡고 적절한 음식 생활과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이러한 만성 피로를 이겨낼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어느 연령대에 해당하든지 적절한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은 만성 피로 로 인한 증상을 완화하고 경쾌한 삶을 사는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걸을 때 사랑하는 사람과 혹은 가족과 친구와 함께 걸으며 대화를 나누면 혼자 걸을 때 보다 치매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몸은 운동을 하며 피로를 줄일 수가 있는데 우리 머리가 피로하고 마음이 피로하고 정신이 피로하여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어찌해야 할까요.

이 말씀으로 그 치료의 대안을 제시해 보고자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피로하게 하시려고 생각하지 않으시고 평안과 소망을 주시려 하십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난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예레미야 29:11)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 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꼐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로마서 12:3)

여호와여 나의 발이 미끄러진다 말할 때에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사오며 내 속에 생각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시편 94:18-19)

주신 은혜만큼만 생각하고 내 발이 미끄러질 때 붙들어 주시고 내 생각이 많을 때에 위안을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영육간에 평안을 누리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